미국 여행 & 출사
워터프런트 Pier 59의 해양 생태계 보물창고, 시애틀 수족관(Seattle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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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9. 13:01

시애틀 워터프런트의 명물 관람차 그레이트 휠에서 바닷바람을 따라 북쪽으로 살짝 걸음을 옮기면, Pier 57 부두를 지나 59번 부두(Pier 59)에 정갈하게 자리 잡은 시애틀 수족관(Seattle Aquarium)을 마주하게 됩니다.
1. 1977년 들어선 워터프런트의 보물창고
1977년 처음 문을 연 시애틀 수족관은 최근 들어선 대형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나 고국의 초대형 수족관들과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 사뭇 아담하고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서북미(Pacific Northwest) 바다의 오롯한 재현: 하지만 거대하고 자극적인 쇼 중심의 관람 대신, 시애틀이 속한 태평양 서북미 해안의 청정한 해양 생태계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전하는 정직한 생태 보금자리입니다.
- 400여 종 생물들의 호흡: 해달, 해표, 대형 해파리, 그리고 퓨젯 사운드 만의 독특한 수중 생물 등 40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해양 생물들이 유유자적 살아가는 호흡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2. 연간 80만 명이 찾는 대표 명소
규모는 아담할지라도 시애틀 수족관은 연간 8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방문객들과 현지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시애틀의 대표 명소입니다.
- 체험 중심의 다정한 교육관: 수중 터널(Underwater Dome)을 지나며 바라보는 태평양 바닷속 풍경과 직접 해양 생물을 살짝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Touch Tank) 등, 아이들과 현지 미국인들이 대자연에 대한 애정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다정한 공간 역할을 해냅니다.
- 워터프런트 출사 코스의 다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그레이트 휠, 그리고 선착장을 연결하는 도보 출사길 중심에 위치해 있어 바닷가 산책과 함께 차분하게 둘러보기에 무척 안성맞춤입니다.





📚 출간 안내
대륙의 길 위에서 담아낸 풍경과 이민자들의 삶 이야기
서북미 워싱턴주의 마운트 레이니어와 시애틀 워터프런트, Pier 59 수족관 길목을 누비며 기록한 대자연의 풍경과, 차 안에서 가족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쌓아 올린 미국 대륙 횡단 여정이 단행본으로 완성됩니다. 📖 《길 위에서 셔터를 누르다》 단행본 소장 / 자세히 보기 ➔
길 위에서 셔터를 누르다 - 정상원
23년 전 《30일간의 미국횡단 일주기》의 뜨거운 감동, 세월의 깊이를 입고 다시 태어나다! 《길 위에서 셔터를 누르다》는 23년 전 출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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