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거리를 걷다 보면 길가에 길게 이어진 붉은 선(Red Line)이 끊임없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바로 보스턴 역사의 핵심 코스인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입니다.1. 미국 독립의 궤적을 잇는 붉은 선, 프리덤 트레일(Freedom Trail)이 붉은 선은 보스턴 도심 속에 자리한 16개의 대표적인 미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다정한 안내선입니다.미국 최초의 시민공원에서 출발: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 공원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는 총길이 약 2.5마일(약 4km)로, 차분히 거닐며 둘러보아도 3~4시간이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습니다.주요 역사적 명소들: 독립투사들이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그래너리 묘지(Granary Burying Ground)',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