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를 내달릴 때 가장 자주 들르게 되는 공간이 바로 '주유소(Gas Station)'입니다.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보니 우리나라도 셀프 주유소가 대세로 자리 잡아 미국 주유소의 모습과 무척이나 닮아있음을 느끼곤 합니다. 미국 주유소의 특징과 오레곤·뉴저지주의 이색 법칙, 그리고 한국 주유소와의 재미있는 차이점들을 세심하게 정리해 봅니다.1. ⛽ 셀프 주유(Self-Service)의 일상화와 직원이 기름을 넣던 '오레곤 & 뉴저지'미국은 오래전부터 운전자가 직접 기름을 넣는 셀프 주유(Self-Service) 시스템이 완전한 일상으로 뿌리내려 있었습니다.① 미국과 한국의 셀프 주유 문화미국의 자율성: 주유기 펌프(Pump)에서 직접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주유하거나, 주유소에 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