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30분, 모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기분 좋게 마치고 옐로스톤을 향해 길을 나섰습니다. 출발지 기온은 영상 15도로 비교적 포근했고 날씨도 무척 맑았습니다.다운타운을 가로지르며 몬태나주의 주요 도시인 그레이트 폴스(Great Falls)의 규모를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1. 눈앞에 펼쳐진 대평원과 'Big Sky' 몬태나다운타운을 벗어나자 눈앞으로 광활한 대평원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확 뚫리는 듯한 상쾌함이 밀려왔습니다.맑은 하늘과 한적한 도로 위를 달리며 왜 몬태나의 별명이 'Big Sky(거대한 하늘의 땅)'인지 비로소 피부로 와닿았습니다.2. 도로 위의 돌발 손님: 피카(Pika)와 딸 도희의 깨달음여유로운 드라이브도 잠시, 낮은 고도로 날아다니는 제비들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