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방문할 때마다 자연스레 발걸음이 머물게 되는 곳이 바로 허드슨강 건너편의 뉴저지(New Jersey)입니다. 최근 뉴욕의 무거운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을 피해 허드슨강을 건너 정착하는 한국 이웃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온기가 더욱 단단해진 지역이기도 합니다.1. 뉴욕의 배후 도시 뉴저지와 남쪽으로 3 시간의 드라이브뉴욕 사람들에게 뉴저지는 외곽 주거지의 성격이 강하게 다가오곤 합니다. 주일(일요일)이면 여전히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아 사람들이 휴일을 즐기기 위해 뉴욕으로 넘어가는 고유한 풍경이 존재하기도 합니다.애틀랜틱시티(Atlantic City)를 향한 출발: 맨해튼을 마주 보는 뉴저지 임시 숙소에서 차를 잡아타고 남쪽으로 $3\text{시간}$ 남짓 내달렸습니다. 서북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