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역과는 달리 동부 지역은 도로가 거미줄처럼 엉켜 있어 가고자 하는 목적지 진입로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 지도를 봐도 동부로 갈수록 지도 자체가 거미줄이다.(지금처럼 내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조금 달랐을 것 같다) 정신이 없다. 나이아가라 가는 길도 마찬가지다. 아니나 다를까 공원으로 가는 길을 잘못 들어 원래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접어들었다. 길은 잘못 들었어도 이 길도 폭포로 가는 또 다른 길임에는 틀림없다. 가려고 했던 길보다는 조금 멀다. 아무튼 폭포로 가는 도중 주변 거리의 분위기를 보고 많이 실망했다. 그래도 명색이 세계적인 관광지인데 주변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고 어수선하다 못해 지저분해 보였다. 주변에 모텔도 많았지만 체인 모텔은 거의 없고 대부분 초라한 개인 모텔과 정크 모텔(Junk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