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슨(Polson) 호수를 지나 글래셔 입구로아침 8시 5분경 모텔을 나와 I-90 서쪽으로 가다가 93번 북쪽 국도를 따라 글래셔 국립공원(Waterton-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을 향해 내달렸습니다.몬태나의 한적한 풍경: 언덕 위에 드문드문 자리 잡은 예쁜 집들을 보며 남진의 노래 를 혼자 흥얼거리니 아내가 미소를 짓습니다. 남한의 4배나 되는 땅에 인구 100만 명 남짓 살아가는 몬태나의 한적함이 부럽게 느껴졌습니다.폴슨(Polson) 호수의 아름다움: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날씨가 흐려져 은근히 걱정되었으나, 폴슨 동네에 접어들며 만난 넓은 호수의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늘 느끼듯 눈으로 보는 대자연의 미경을 카메라인 프레임 안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