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엘리스 섬)을 나와 마침내 맨해튼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걸으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1. 평화롭고 활기찬 초여름 맨해튼의 풍경떠나오기 전 뉴욕의 여름은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하여 서울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마주한 초여름의 도심은 다행히 습도가 높지 않아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도심 속 휴식: 마침 점심시간을 맞아 빌딩 숲 사이 공원에 나온 수많은 직장인이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무척이나 평화로웠습니다.화사한 대도시의 분위기: 어제 도심에 들어서며 느꼈던 묵직하고 음산했던 선입견과 달리, 오늘 바라본 뉴욕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과 현대식 마천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층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품고 있었습니다.2. 세계 경제의 총본산, 월 스트..